신청 마감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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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이동의 동반자이며, 법으로도 출입이 보장된다. 그러나 2층 메인 입구에는 안내견이 함께 들어올 수 있다는 표시가 없어, 이용자는 문 앞에서부터 들어가도 되는지 망설이게 된다. 오래 머무는 공간인데도 안내견이 쉬거나 배변할 자리가 없다는 점 역시 풀어야 할 문제다. 이를 위해 입구에 안내견 출입 안내 스티커를 붙이고, 실외 배변 공간과 배변 봉투함,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출입 권리와 에티켓을 알리는 안내물로 다른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공간을 새로 확보해야 해 쉽지 않은 과제지만, 안내견과 함께 오는 이용자가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첫걸음이다.
2층 메인 입구와 이어지는 중앙 홀이다. 안내견 출입을 알리는 표시나 안내견이 쉴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공간환경] 안내견을 위한 실외 배변 공간을 확보하고 배변 봉투함을 설치한다. [안내정보] 출입구에 안내견 출입 안내 스티커를 붙여 안내견과 함께 들어올 수 있음을 알린다. [서비스운영/프로그램] 안내견의 출입 권리와 에티켓을 알리는 안내물을 만들어 게시한다.
[단기 과제] 안내 표지와 설치 공간을 검토한 뒤 안내 표지를 설치한다. [중장기 과제] 안내견 편의시설을 늘리고 꾸준히 관리한다. [기대효과] 안내견과 함께 오는 이용자가 더 편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