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마감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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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가 울리는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아우름 2층 천장과 기둥에는 비상 설비가 설치되어 있지만, 비상 안내 센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리는 표지도,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매뉴얼도 찾기 어렵다. 장애 유형에 따라 경보를 알아차리는 방식과 대피하는 방법이 다르기에, 모두에게 같은 안내문 한 장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센서 위치 표지를 붙이고 이용자별 비상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나누며, 직원 교육과 정기 점검으로 매뉴얼이 서랍 속 문서로 남지 않게 할 것이다. 위급한 순간을 다루는 만큼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로 꼽았다.
현장 사진 1은 중앙 홀 천장으로, 비상 설비와 배관이 지나간다. 현장 사진 2는 기둥에 설치된 비상벨과 센서다. 위치를 알리는 표지가 없어 비상시에 찾기 어렵다.
[공간환경] 비상 안내 센서의 위치를 점검하고, 비상 안내에 다가가기 쉬운 환경으로 개선한다. [안내정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만들고, 센서 위치를 알리는 안내 표지를 부착한다. [서비스운영/프로그램]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상 대응 교육을 검토한다.
[단기 과제] 센서 위치 표지를 붙이고, 이용자별 비상 대응 매뉴얼을 만든다. [중장기 과제] 비상 대응 체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새로 고쳐 올린다. [기대효과] 비상시 이용자가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