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마감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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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은 이용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이다. 하지만 아우름 2층 공유주방의 싱크대는 아래가 수납장으로 막혀 있고 서서 쓰는 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휠체어를 탄 사람은 무릎을 넣고 다가설 수 없다. 설거지 하나도 남에게 부탁해야 하는 주방이라면 모두의 주방이라 부르기 어렵다. 이에 하부를 비우고 높이를 낮춰 휠체어를 탄 채로도 쓸 수 있는 싱크대를 제안한다. 설비 공사가 따르는 어려운 과제이므로, 먼저 싱크대 모형을 만들어 실제 사용성을 검토하고 쓰는 사람들의 의견을 담아 단계적으로 고쳐 간다.
2층 공유주방의 싱크대다. 싱크대 아래가 모두 수납장으로 막혀 있어, 휠체어를 탄 채 가까이 다가가 쓰기 어렵다.
[공간환경]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는 싱크대를 조성한다. [안내정보] 싱크대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서비스운영/프로그램] 이용자 의견을 모으고, 꾸준히 고쳐 나갈 수 있는 싱크대 모델을 검토한다.
[단기 과제] 싱크대 모형을 만들어 사용성을 검토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조사한다. [중장기 과제] 실제 이용 결과를 반영해 싱크대를 개선한다. [기대효과] 휠체어 이용자의 주방 접근성이 높아지고, 스스로 주방을 쓰는 자립적인 이용환경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