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마감 · 2026.10.19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유아차를 밀고 2층 메인 입구에 들어선 보호자가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이걸 어디에 두어야 하나’이다. 지정된 보관 자리도, 그 자리를 알려 주는 안내도 없어 보호자는 입구에서 머뭇거리게 되고, 아무 곳에나 세워 둔 유아차는 다른 이용자의 보행 동선을 좁힌다. 눈여겨본 곳은 입구 바로 왼쪽의 여유 공간이다. 이곳을 유아차 전용 보관 구역으로 정하고 바닥 표시와 안내표지로 구분하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은 짐을 내려놓고 편히 머물 수 있고 다른 이용자는 막힘 없이 지나갈 수 있다. 큰 공사 없이 가구 배치와 표시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제안의 장점이다.
2층 메인 입구 왼쪽 공간이다. 책장과 창가, 출입문 사이에 유아차를 둘 지정 자리도, 보관 장소를 알리는 안내도 없다.
[공간환경] 2층 메인 입구 왼쪽에 유아차 전용 보관 공간을 마련하고, 보행 동선을 해치지 않도록 보관 구역을 배치한다. [안내정보] 유아차 보관 장소 안내표지를 세우고, 바닥 표시로 보관 구역의 경계를 구분한다. [서비스운영/프로그램] 유아차 보관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보관 공간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살핀다.
[단기 과제] 보관 위치를 먼저 지정해 임시 안내문을 붙이고, 공간 확보를 위한 가구 배치를 검토한다. [중장기 과제] 전용 보관 구역과 안내시설을 갖추고, 이용 현황에 맞춰 보관 공간을 넓히고 개선한다. [기대효과] 영유아를 동반한 이용자의 공간 이용이 편해지고, 통로가 확보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된다.